시놉시스

Hunter Trilogy 1/3, Stealer vs. Hunter
스틸러 vs. 헌터, 그들이 각자의 정의를 위해 싸운다.

침투와 파괴가 전문인 북파 공작원 둘과 수색 부대 민정 경찰 출신이 만나 해결사 사무실을 차렸다. 팀 이름은 뭘로? 그냥 다 사냥꾼들이니까 ‘헌터’로 해요, ‘헌터’.

“이로써 불로장생의 힘을 얻어 이어가는 '우리'들은 새로운 이름을 부여받은 자가 되었고, 앞으로는 타인의 신분을 훔칠 자가 되었다.” '네임드' 이자 '스틸러'.

Hunter Trilogy 2/3, Zombie vs. Hunter
좀비 vs. 헌터, 욕망과 음모가 만든 괴물들과 싸운다.

전직 북파 공작원과 민정 경찰이 만든 해결사 '헌터’들은 영생을 꿈꾸는 서복의 무리 '네임드'의 음모에 휘말려 북한으로 탈출하게 된다. '125% 리얼 북한 생존기.'

"나 스코필드가 1위야. 우리는 남의 인생을 뺏는 자, '스틸러'다. 이리되었으니 북한으로 넘어간다. 수요에는 공급이 따르기 마련." 그는 북한 1호와 계약한다.

Hunter Trilogy 3/3, Named vs. Hunter
네임드 vs. 헌터, 거대악이 된 네임드의 뿌리를 뽑는다.

전직 북파 공작원과 민정 경찰이 만든 해결사 '헌터’들에 남다른 인재들이 영입되고 든든한 조력자까지 생겼다. '헌터'들은 거대악 '네임드'를 뿌리 뽑을 수 있을까?

"진정한 악은 잠들지 않는다. 이미 검은색이라도 더 검게 물들일 수 있어야 악이지." 악의 재능이 개화한 스코필드는 자신이 태어난 악의 근본을 잠식하려 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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